[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의 새크라멘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30)이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황재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레노전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그 앞에 잔루만 6개였다. 4회 무사 3루(2루수 땅볼)-8회 2사 1,2루(유격수 땅볼)-10회 1사 1,3루(삼진) 등 찬스가 주어진 가운데 타석에 섰지만 적시타를 날리지 못했다 .
황재균은 10일(한국시간) 레노전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11일 만에 2할대로 떨어졌다. 사진=MK스포츠 DB 황재균의 타율은 0.306에서 0.293으로 떨어졌다. 지난 4월 29일 3할 타율에 재진입한 후 11일 만에 2할대로 내려갔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이날 경기에서 11회 연장 접전 끝에 후안 시리아코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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