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콜로라도 스프링스전 휴식...팀은 대승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이 팀의 대승을 지켜만 봤다.

황재균은 12일(한국시간) 시큐리티 서비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밀워키 브루어스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휴식 차원의 제외였다. 리버캣츠는 황재균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5경기 출전 이후 한 번씩 휴식 기회를 주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 6일부터 5일 연속 경기에 나섰다.

황재균은 12일(한국시간)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황재균은 12일(한국시간)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팀은 17-7로 대승을 거뒀다. 3-6으로 뒤진 7회초에만 13득점을 뽑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7회초에만 홈런 한 개, 2루타 4개 포함해 안타 8개, 볼넷 5개, 사구 1개가 나오며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올랜도 칼릭스테가 6타수 5안타 4타점, 오스틴 슬레이터가 6타수 3안타 4타점, 팀 페데로위츠가 5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293(116타수 34안타) 2루타 8개 3루타 1개 14타점을 기록중인 황재균은 하루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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