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열린 한화, KIA 경기 대부분이 시청률 1%를 넘겼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열린 롯데-한화전은 시청률 1.15%가 나왔다. 다음날 이 경기는 1.20%로 5경기 중 1위를 차지했다. 주말 3연전은 더 뜨거웠다. 12일 한화-LG의 경기 시청률은 1.73%를 찍으며 1위를 지켰다. 13일 경기에선 1.38%를 기록했다. 다음 날은 1.34%로, 매 경기 시청률이 1%를 넘겼다.
KIA 역시 높은 시청률을 올렸다. 10일 kt 위즈와 만난 KIA는 1.25%를 기록하며 5경기 중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다음 날은 0.92%로, 1%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금세 회복했다. 12일 SK 와이번스와 만나 1.18%를 기록했다. 13일 경기에선 연장전까지 간 치열한 경기로 시청률 1.42%르 마크하며 5경기 중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날은 1.61%로 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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