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3연전의 첫 날인 16일에는 인천 YMCA 단원 335명이 인천 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한다. 이 날 방문하는 6·7세 단원 및 초등학생은 그라운드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한다. 아기스포츠단 가족들은 선발 출장하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는 스타팅라인업에 참가한다.
애국가는 인천YMCA 여성 합창단이 부르며, 자녀를 8년간 인천 YMCA 어린이단에 보낸 장성현, 편석준 씨가 시구·시타를 맡는다. 5회말 클리닝 타임에는 응원단상에서 7세 단원들의 훌라후프 공연이 펼쳐진다.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17일에는 인천 광성중학교 학생과 선생님 500명이 야구장을 찾는다. 광성중은 2012년부터 6년째 매년 행복드림구장을 찾아 스포츠 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이 날 스타팅라인업과 위닝로드 이벤트는 광성중 학생회 임원 및 각반 대표가 참여한다. 또한 광성중 브라스 밴드의 반주에 맞춰 최원민 군이 애국가를 부른다. 또한 시구는 류상걸 교장이, 시타는 강동민 학생회장이 맡는다.
SK는 지난 12일 광성중에 응원단과 와이번스걸를 파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SK는 스쿨어택 이벤트 현장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광성중이 방문하는 날 빅보드를 통해 방영된다.
18일에는 타이어뱅크에서 초청한 고객과 임직원 400명이 단체관람을 진행한다. 시구는 서울 양목초등학교 박지훈 군이, 시타는 타이어뱅크 홍보마케팅팀 박풍순 팀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