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주전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손목 골절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한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프리먼에 대한 부상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전날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 도중 사구에 손목을 맞았다.
부상이 단순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상이 있었고, 그 예상이 맞았다. 프리먼은 MRI와 CT 검진 결과 왼 손목에 비전위 골절이 발견됐다. 그는 바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프레디 프리먼은 약 10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프리먼의 골절상 소식은 앞서 FOX스포츠, ESPN 등 현지 언론이 소식통을 인용해 먼저 전했다. 처음에는 회복 기간이 8주로 예상됐지만, 구단 발표는 이보다 길었다. 프리먼은 4주간 깁스를 하며, 나머지 6주는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먼은 이번 시즌 37경기에서 타율 0.341 OPS 1.209 14홈런 25타점을 기록하며 애틀란타 공격을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