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라이브] 시즌 1호 2루타...득점까지 기록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9번 타자' 류현진의 활약이 빛났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 에딘슨 볼퀘즈의 초구 94.8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우중간 라인드라이브로 뻗어갔고, 우중간을 갈랐다. 류현진의 시즌 첫, 통산 6호 2루타. 2루에 서서 들어갈 정도로 큼지막한 타구였다.

류현진이 시즌 첫 2루타를 뽑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이 시즌 첫 2루타를 뽑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은 다음 타자 체이스 어틀리의 중전 안타 때 홈까지 밟았다. 류현진의 느린 발에도 3루코치 크리스 챗우드는 팔을 돌렸고, 상대 중견수는 송구를 포기했다. 다저스는 2회말 3점을 뽑았다. 야시엘 푸이그의 좌월 투런 홈런에 이어 류현진의 2루타, 어틀리의 안타로 추가 득점했다. 어틀리가 2루 도루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이어진 코리 시거의 타석 때 2루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병살타가 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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