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콘테 올해의감독 선정은 이번 시즌 월 단위 개인 수상으로 짐작할만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3일(한국시각) 2016-17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감독으로 첼시 소속 안토니오 콘테(48·이탈리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콘테 감독의 지휘를 받으며 창단 후 6번째 잉글랜드 최상위리그 정상에 올랐다. 1992-93시즌 EPL 개칭 후로 한정하면 5차례.
콘테 올해의감독은 EPL 사상 첫 월간 최우수지도자 3연속 선정을 달성한 그가 마땅히 받아야했다. 사진=EPL SNS 공식계정
콘테는 2016년 10~12월 EPL 월간 최우수지도자로 선정됐다. 3달 연속은 1993년 해당 시상이 도입 후 처음이다.
‘3’이라는 숫자와는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았을 때도 인연이 있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올해의 감독으로 2012~2014년 잇달아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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