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KLPGA 복귀 “세계 1위보다 더 중요한 것 위해 살고파”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국내 복귀를 선언한 장하나(25·BC카드)가 속내를 밝혔다.

장하나는 23일 서울 광화문 타워8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년차 LPGA 투어 생활을 하면서 네 번이나 우승하는 등 분에 넘치는 성적을 거뒀음에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며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게 됐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친구들 등 여러 사람들이 떠올랐다. 부모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보다 더 즐거운 골프 인생을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

매니지먼트사 스포티즌은 지난 22일 “장하나가 LPGA 투어 회원카드를 반납하고 KLPGA 투어에서 뛰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년 넘게 활약하던 장하나가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사진=MK스포츠 DB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년 넘게 활약하던 장하나가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사진=MK스포츠 DB
현재 세계 랭킹 10위인 장하나는 2015년 LPGA에 진출해 2년 5개월 동안 활동하며 통산 4승을 거뒀다. 상금 랭킹에선 11위에 올라있다. 장하나는 6월 2일 제주 롯데 스카이힐골프장에서 열리는 롯데 칸타타여자오픈에서 복귀전을 펼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