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kt 위즈가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정성곤(21) 대신 홍성용(31)이 출격한다.
kt는 27일 잠실서 두산과 주말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kt는 경기에 앞서 일찌감치 선발투수로 정성곤을 예고한 상태. 맞서는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가 나선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변수가 생겼다. 정성곤이 자고 일어난 뒤 목에 담 증상을 호소했다고 kt 관계자는 전했다. kt는 즉각 선발투수를 또 다른 좌완투수 홍성용(31)으로 교체하고 두산에 양해를 구했다.
홍성용의 데뷔 첫 선발. 그는 지난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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