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7일 SK전서 허슬두데이…주인공 ‘민병헌’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홈경기에서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허슬두데이’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스타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두산은 매월 특정 홈경기를 ‘허슬두데이’로 지정하고, 이날 스타 선수 한 명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두산 베어스는 27일 잠실 SK전에서 민병헌을 주인공으로 허슬두데이를 실시한다. 사진=MK스포츠 DB
두산 베어스는 27일 잠실 SK전에서 민병헌을 주인공으로 허슬두데이를 실시한다. 사진=MK스포츠 DB
이번 '허슬두데이' 주인공은 민병헌이다. 두산은 특정 관중석(레드석 101~103 블럭)을 '허슬두데이존'으로 편성, 이 좌석을 예매한 팬들에게 민병헌 직쏘퍼즐을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민병헌의 특별 하이라이트 영상을 상영하고, 클리닝타임에는 민병헌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보낼 수 있는 전광판 라이브 이벤트도 펼친다. 2017년 베어스클럽 회원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두산베어스 홈페이지에서 허슬두데이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두산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 가능하다.

다음 ‘허슬두데이’는 양의지를 주인공으로 29일 SK전에 진행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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