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전 GK 라이언, ‘EPL 승격팀’ 브라이튼 이적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호주 출신 골키퍼 매튜 라이언(25)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했다.

브라인튼 앤드 호브는 17일(한국시간) 라이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클럽 최고 이적료를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클럽 브뤼헤를 떠나 발렌시아와 6년 계약했다. 하지만 발렌시아에서 입지가 좁았다. 라 리가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6-17시즌에는 헹크로 임대 이적을 가기도 했다.
호주 출신 GK 매튜 라이언. 사진=ⓒAFPBBNews = News1
호주 출신 GK 매튜 라이언. 사진=ⓒAFPBBNews = News1
라이언은 2014 브라질월드컵을 계기로 호주 A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발돋움했다. 2015 아시아컵 우승에도 이바지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골문을 지키며 B조 3위로 이끌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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