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갈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와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을 1-0으로 이겼다. 1승 1무 득실차 +1 승점 4로 멕시코와 동점이나 다득점에서 밀린 2위.
2016 유럽축구연맹선수권(유로)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한 포르투갈은 이번이 첫 컨페더레이션스컵이다. 따라서 러시아를 이긴 것은 대회 최초의 승리가 된다.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 러시아-포르투갈 득점 후 포효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모스크바)=AFPBBNews=News1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하파엘 게헤이루(24·도르트문트)의 크로스를 골 에어리어에서의 헤딩 선제 결승 득점으로 만들었다. 컨페더레이션스컵 2경기 1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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