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양궁월드컵 2관왕 임동현(31·청주시청)과 장혜진(30·LH)은 모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둘은 24~25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7 세계양궁연맹(WA) 3차 월드컵에서 개인전·혼성전 2관왕에 올랐다. 혼성전은 2020년 제32회 올림픽 정식종목이다.
역대 올림픽에서 임동현은 2004·2008년 단체전, 장혜진은 2016년 개인·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WA 세계선수권 제패 경험은 임동현이 개인1·단체3, 장혜진은 단체1.
양궁월드컵 2관왕 임동현의 2012 런던올림픽 양궁메달리스트 초청 이벤트 당시 모습. 사진=MK스포츠 DB
양궁월드컵 2관왕 장혜진의 제5회 MBN 여성스포츠 대상 시상식 모습. 사진=김영구 기자
이들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이미 그랜드슬래머이기도 하다. 임동현은 개인1·단체3, 장혜진은 단체1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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