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라는 희귀병을 딛고 복귀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신동욱(35)이 시구에 나선다.
LG 트윈스는 “오는 30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시구자로는 LG 트윈스 어린이 팬 출신 배우 신동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동욱은 드라마 ‘쩐의 전쟁’,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 2011년 CRPS 판정을 받고 7년 동안 치료에 전념했다. 힘든 투병 생활을 마치고 올해 브라운관에 복귀해 대중에 큰 울림을 주었으며, 현재는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