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A·B팀이 2017 세계포니야구 U16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지역 예선에서 나란히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A조의 한국B팀은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7 세계포니야구 U16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지역 예선 대만과 4차전서 9-3으로 이겼다. 한국B팀은 초반 대만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1회부터 6회까지 매 이닝 득점하며 거센 추격을 피했다.
이로써 한국B팀은 4연승을 내달렸다. 앞선 경기에서 러시아B팀을 15-0, 3회 콜드승을 거둔 일본(3승 1패)을 제치고 A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B팀은 29일 열린 2017 세계포니야구 U16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지역 예선 4차전서 대만을 9-3으로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목동)=문상혁 기자 준결승과 결승은 오는 30일 열린다. 준결승은 A조 1위(한국B팀)-B조 2위(중국), B조 1위(한국A팀)-A조 2위(일본)의 대결로 펼쳐진다. 우승팀은 U16 월드시리즈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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