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침묵했다.
박병호는 5일(한국시간)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포우투켓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로 내렸다.
박병호는 이날 재활 등판에 나선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1회 헛스윙 삼진, 3회 병살타로 물러났다. 5회 바뀐 투수 마르커스 월든을 맞아 루킹삼진, 8회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박병호가 5일(한국시간) 경기에서 무안타 침묵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팀은 5-3으로 이겼다. 로체스터는 역시 재활 등판에 나선 선발 저스틴 헤일리가 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두번째 선발 닉 털리가 5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포우투켓 선발로 나선 로드리게스는 4이닝 4피안타 5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역시 재활 경기를 소화한 파블로 산도발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