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메이웨더-맥그리거 관람권 가격이 확정 보도됐다.
복싱 역대 최강자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UFC 제9대 라이트급(-70kg) 및 제2대 페더급(-66kg)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는 8월 26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프로권투 맞대결을 펼친다.
세계 3대 뉴스통신사 중 하나인 미국 AP는 12일 “메이웨더-맥그리거 T-모바일 아레나 입장권은 최소 500달러(57만 원)부터 최대 1만 달러(1146만 원)”라면서 “그러나 500달러 좌석은 많지 않다”고 전했다.
미국 유료채널 쇼타임으로 중계될 메이웨더-맥그리거 페이퍼뷰(PPV·재생당 과금) 가격은 99.95달러(11만 원)로 정해졌다.
맥그리거는 2016년 11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 프로복싱 면허는 취득했으나 이번이 권투 데뷔다. 그런데도 메이웨더-맥그리거 슈퍼웰터급(-70kg) 경기는 세계타이틀전과 같은 3분×12라운드로 진행된다.
P4P(pound for pound)는 모든 선수가 같은 체중이라는 가정하에 기량의 우열을 따지는 개념이다. 세계 최대 권투전적기록사이트 ‘복스렉’은 메이웨더를 올타임 P4P 1위로 평가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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