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9점’ 女대표팀, 페루 꺾고 그랑프리 3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쾌조의 3연승 행진을 달렸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키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선수권 2그룹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페루에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기록한 대표팀은 카자흐스탄, 아르헨티나전에 이어 3연승을 내달렸다. 이번 대회 성적은 4승1패. 일단 분위기를 다잡으며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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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김연경(상하이)이 19득점을 올린 가운데 김희진(IBK) 역시 14득점으로 공격력에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폴란드와 여섯 번째 경기를 펼친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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