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김하성(22·넥센)이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하성은 20일 고척 KIA전에서 4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넥센은 0-5로 뒤지다 거센 추격을 펼치며 5회말 5-5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무사 1루서 타석에 선 김하성은 한승혁의 3구(148km 속구)를 공략해 2점 홈런을 기록했다.
김하성이 20일 고척 KIA전에서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영구 기자
지난 8일 고척 삼성전 이후 12일 만에 터진 김하성의 홈런(시즌 14호). 이 한 방으로 넥센은 넥센은 승부를 뒤집었다. 5회말 현재 넥센이 7-5로 리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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