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선발 로비 레이, 타구에 머리 맞고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좌완 선발 로비 레이가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레이는 29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 등판 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았다.

2회 루크 보이트를 상대하던 그는 보이트가 때린 타구에 머리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MLB.com'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8.1마일에 달했다.

로비 레이가 타구에 머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로비 레이가 타구에 머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레이가 의식이 있는 상태지만, 추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레이는 이날 등판 전까지 19경기에 선발로 나와 117이닝을 소화하며 9승 5패 평균자책점 3.15의 성적을 기록중이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대한민국,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꼴찌 추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