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장영석(27·넥센)이 머리에 공을 맞는 불상사를 겪었으나 중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넥센은 10일 디펜딩 챔피언 두산과의 2017 KBO리그 홈경기를 4-7로 졌다. 장영석은 4회 상대 투수 보우덴(31·미국)의 공에 헬멧을 정통으로 강타당하여 관중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넥센은 “엑스선 사진 및 컴퓨터단층촬영 결과 큰 이상이 없다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검진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영석이 10일 두산과의 KBO리그 홈경기 도중 머리에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장영석은 2009년 히어로즈 2차 1라운드 3순위 지명으로 KBO리그에 데뷔했다. 2017시즌 타율 0.304 5홈런 장타율 0.609 출루율 0.422 OPS 1.031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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