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 남자배구가 세계배구선수권대회 아시아예선서 이란을 넘지 못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란 아르다빌에서 열린 아시아예선 A조 두 번째 경기서 0-3으로 이란에 완패했다.
원정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 고비가 있던 대표팀. 이란을 넘기 어려웠다. 이란의 블로킹에 막힌 채 공격에서 활로를 찾아내지 못했다. 그 사이 이란에게 주도권을 줬고 패배로 이어졌다.
이로써 대표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도 쉽지 않아졌다. 다음 경기는 13일 중국과 예정됐다.
대표팀이 이란에 완패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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