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가동초가 영일초를 이기고 제31회 두산베어스기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8강전에 진출했다.
가동초는 12일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영일초를 만나 11-5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투수로 뽑힌 박서진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유격수 여동건은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수훈선수가 됐다.
중대초는 이날 사당초를 11-3으로 4회 콜드승을 거뒀다. 중대초 황태웅은 1⅔이닝 무실점의 성적을 거뒀고, 포수 강서빈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방배초는 고명초를 9-4로 꺾었다. 이날 투수 김영채가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2타수 2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해 만점활약을 펼쳤다. 이날 김영채는 승리투수뿐만 아니라 수훈선수로도 선정됐다.
가동초 박서진이 12일 영일초와의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MK스포츠 DB 남정초는 청구초를 11-8로 이겼다. 이날 투수로 나선 조대현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유격수 정지성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수훈선수가 됐다.
이날 승리한 팀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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