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클리블랜드의 불펜 투수 앤드류 밀러(32)가 곧 복귀한다.
미국 ESPN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밀러가 17일 마이너리그에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이날 “밀러가 1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앞두고 합류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밀러는 지난 4일 오른 무릎 슬개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에 합류해 두 차례 불펜 투구를 했다. 이번 트리플A 재활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바로 빅리그로 복귀한다.
밀러는 올 시즌 46경기 등판해 4승3패 2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하며 팀의 불펜을 이끌었다.
클리블랜드 불펜 투수 앤드류 밀러가 곧 복귀한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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