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시아컵 8강 진출 한국이 필리핀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한국농구대표팀은 14일(이하 현지시간) 일본과의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플레이오프를 81-68로 이겼다. 김선형이 16점 7도움으로 가장 돋보였고 오세근(16점)과 이종현(7리바운드)도 제 몫을 했다.
필리핀과의 준준결승은 16일 열린다. 세계랭킹 29위 한국은 아시아컵에서 2003년 준우승 이후 3차례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아시아컵 8강 진출 한국 농구대표팀 단체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FIBA 27위 필리핀은 2013·2015년 아시아컵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6강 조별리그 B조 1위로 8강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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