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패에 빠지며 4위 자리를 롯데에 내준 LG는 캡틴 류제국이 선발로 나섰다. 류제국은 올 시즌 20경기 등판해 8승 5패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황수범이 선발로 맞선다. 황수범은 2012년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선수로 올해 1군에 데뷔했고 지난 13일 롯데 자이언츠전 첫 선발로 나와 3⅓이닝 5자책점을 기록했다.
1회초 1사 2루에서 LG 류제국, 정상호가 삼성 구자욱에게 볼넷을 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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