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에는 신인 라이스 호스킨스가 있었다. 호스킨스는 1회 2사 1루에서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호스킨스는 빅리그 데뷔 후 첫 16경기에서 9개의 홈런을 때리는 괴력을 과시했다.
2회에는 1사 만루 기회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의 중견수 방면 3루타로 주자 전원이 홈으로 들어왔고, 이어 프레디 갈비스가 좌전 안타로 에르난데스마저 불러들이며 6-1까지 도망갔다.
필라델피아 선발 제러드 아이코프는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진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