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말린스전 1안타...팀은 연장 끝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김현수가 선발 출전, 안타 1개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4일(한국시간)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3이 됐다.

세차례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9회초 브래드 지글러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리며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잔루로 남았다.

김현수가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서 안타 한 개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현수가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서 안타 한 개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팀은 연장 12회 끝에 3-1로 이겼다. 12회초 2사 2, 3루에서 닉 윌리엄스가 우전 안타를 때려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헥터 네리스가 12회말을 막으면서 필라델피아는 시즌 52번째 승리를 거뒀다. 마애이미는 67승 69패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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