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 4번 타자 김재환이 각종 기록을 써냈다.
김재환은 9일 잠실 LG전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재환은 1회초와 4회초 두 번의 타석서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이로써 김재환은 KBO에서 6번째 2년 연속 300루타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에는 309루타로 시즌을 마감했다. 또한 2년 연속 30홈런 100타점도 달성했다. 이는 역대 13번째로서 두산 소속으로는 지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4년 연속 이 기록을 달성했던 타이론 우즈에 이어 두 번째다. 두산 소속 국내선수로는 첫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