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15] ‘방태현에게 진’ 존슨, 그 후 3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데뷔전에서 방태현(34)에게 진 카얀 존슨(33·캐나다)이 3연승을 달렸다.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는 9일(현지시간) UFC215가 열리고 있다. 카얀 존슨은 아드리아누 마르틴스(34·브라질)를 3라운드 49초 만에 펀치 KO로 이겼다.

UFC174에서 방태현의 펀치에 KO패한 카얀 존슨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멋 파이터(TUF)’ 중국 웰터급(-77kg) 토너먼트 우승자 장리펑(27)과 일본 ZST 라이트급(-70kg) 그랑프리 챔피언 고타니 나오유키(36)를 잇달아 격파하며 재기했다.

UFC215 카얀 존슨-아드리아누 마르틴스의 라이트급 경기는 전자의 KO승으로 끝났다.
UFC215 카얀 존슨-아드리아누 마르틴스의 라이트급 경기는 전자의 KO승으로 끝났다.
카얀 존슨에게 UFC215는 해당 단체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밖의 선수와 대결한 것이다. 4연승이 무산된 마르틴스는 대회사 통산 4승 3패가 됐다.

방태현에게 카얀 존슨은 UFC 1패 후 첫 승을 거둔 상대다. 이후 1승 2패를 추가하여 총 전적은 2승 3패.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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