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유엔연설 앞서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역할 수행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문재인 유엔연설에 앞서 21일 오후 7시 30분~9시(한국시간)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행사 참석도 있었다.

청와대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브리핑을 통하여 “이번 행사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새로운 전기가 될 평화올림픽으로서 평창 대회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을 눈 덮인 평창에서 시작하는 것은 어떻겠냐?”라고 현장의 주요 인사들에게 제안했다. “한국은 과거 국제대회 유치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 확신한다”라면서 “세계인을 맞이한 준비가 완료됐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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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에는 아니타 데프란츠 IOC 부위원장과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사라 휴즈 및 딕 버튼도 왔다. 휴즈는 2002년, 버튼은 1948·1952년 대회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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