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kt 위즈의 심우준이 톡톡 튀는 개성만점 야구화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심우준은 자신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의 꼬부기 캐릭터를 새긴 야구화를 신고 출전했다.
강렬한 레드의 야구화 한 복판에 귀여운 꼬부기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심우준은 “다음엔 제 별명인 치타를 새겨 넣겠다”며 개성만점 야구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심우준 뿐만 아니라 LG 트윈스 오지환도 이와 비슷한 야구화를 신고 있다.
오지환은 지난해부터 아이언맨의 강인함이 좋아 아이언맨 마스크를 새겨 넣은 야구화를 즐겨 착용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젊은 선수들은 야구화 제작사에 특별주문을 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야구화에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야구화를 소유하는 경향이 조금씩 늘고 있다.
포켓몬스터 꼬부기가 새겨진 kt 심우준의 야구화.
야구화 한 가운데 박힌 꼬부기가 귀엽기만 하다.
양 쪽 모두 꼬부기가 새겨져 있다.
LG 트윈스 오지환은 지난 해부터 아이언맨 야구화를 착용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