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카를로스 비야누에바(34·한화이글스)가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13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비야누에바는 28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등판해 6⅔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3회까지 삼자범퇴로 퍼펙트하게 막아냈다. 4-0인 4회초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한 뒤 김주찬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첫 실점했다. 이후 4-1인 7회초 2사 1,2루 위기에서 이범호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았다. 결국 4-3으로 쫓긴 상태에서 교체됐고, 8회초 동점이 되면서 승리 요건이 날아갔다.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28일 대전 KIA전에서 시즌 마지막 등판을 가졌다. 사진=김영구 기자
비야누에바의 시즌 마지막 경기다. 팀 잔여 경기는 남아있지만 아내의 둘째 출산 일정에 따라 29일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출국한다. 비야누에바는 이날 경기 전까지 19경기 등판해 5승7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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