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2018년 코치진 발표...악타 벤치코치 부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시애틀 매리너스가 2018시즌 코칭스태프를 발표했다.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4일(한국시간) 다음 시즌을 함께할 코치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3루코치를 맡았던 매니 악타가 벤치 코치로 부임한다. 악타는 지난 2년간 시애틀의 3루코치를 맡아왔다. 다음 시즌 그는 벤치코치 임무와 함께 내야 수비, 수비 포지셔닝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악타는 내년이 메이저리그에서 지도자를 맡는 14번째 시즌이 될 예정이다.

매니 악타 코치는 다음 시즌 벤치코치를 맡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매니 악타 코치는 다음 시즌 벤치코치를 맡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3루코치 자리는 스캇 브로셔스가 맡는다. 2016년 트리플A 타격코치로 매리너스에 합류한 그는 이번 시즌 보조코치로 메이저리그 코치진에 합류했고, 다음 시즌은 팀의 주루 플레이를 담당하게 됐다. 1루 코치는 이번 시즌 특별 프로젝트 코치와 리플레이 담당을 맡았던 크리스 프리에토가 맡는다. 그는 외야 수비를 책임지며, 브로셔스 코치와 함께 주루 플레이를 지도한다.

에드가 마르티네스 타격코치, 멜 스톨레마이어 투수코치는 원래 보직을 유지하며, 임시 불펜코치를 맡았던 나수셀 카브레라는 2018년에도 코치진에 합류하지만 보직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 벤치코치를 맡았던 팀 보가, 1루코치를 맡았던 케이시 캔델은 팀에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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