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5] 사직구장 빗줄기는 소강상태…5차전 정상진행 유력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황석조 기자] 비가 그쳤다.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간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러질 예정인 준플레이오프 5차전. 그런데 15일 오전 부산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관계자들과 팬들을 긴장하게 했다.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2시는 물론 예보상 저녁 즈음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었기 때문. 정오 무렵 한때는 빗줄기가 굵어지며 사직구장에는 방수포가 깔렸다.

KBO는 “일단 최대한 기다려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미 지난 12일 우천으로 인해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하루 연기된 상태기에 또 다시 내린 빗줄기는 예민한 부분이 분명했다. 당시(12일)와 달리 빗줄기가 가늘기에 더욱 애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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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행히 경기 시작 1시간 30분여전인 12시 30분 무렵 빗줄기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방수포도 걷었다. 그라운드 정비 등이 진행되면 예정된 2시, 늦어도 20~30분 뒤에는 정상적으로 경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변수는 여전하다. 예보 상 비구름은 오후 2시 무렵에도 있다. 빗줄기가 다시 굵어질 가능성도 무시하기 힘들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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