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윈터리그서 두 번째 안타 신고…타율 0.095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30)가 5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티아고 데로스 카바예로스에 있는 에스타디오 시바오 구장에서 열린 기간테스 델 시바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 선 강정호는 중전 안타를 때리며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 성공하진 못했다. 이후 4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섰지만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6회 1사 2루 세 번째 타석에선 삼진으로 아웃됐다. 이후 4-0인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3루수 실책으로 출루, 3루까지 진루했으나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하지 못했다.

사진설명
강정호는 리그 개막전에서 결승타 포함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으나 이후 4경기에선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기록한 1안타로 강정호의 타율은 0.059에서 0.095(21타수 2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음주 뺑소니로 적발된 강정호는 미국 취업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메이저리그로 돌아가지 못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강정호를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 출전시켰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