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의 포항 스틸러스가 오는 28일 대구 FC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만원의 행복 럭키패키지’를 판매한다.
럭키패키지는 기존 가격에 1만원이 더해진 티켓으로, 입장권과 함께 구단 상품이 주어진다. 일반석은 2만2000원, 프리미엄석은 3만원으로 책정됐다.
포항은 이번 패키지를 217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구단 상품은 원정 유니폼 17벌, 유니폼 쿠션 100개, 사인구 50개, 엠블럼 백구 50개로 구성됐다.
럭키패키지 구매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포항 스틸야드 북문광장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럭키패키지는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경기 당일에는 포항 스틸야드의 북문 및 남문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구입하면 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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