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기, 16년 연속 우승…충북 2위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6년 연속이다.

경기는 26일 끝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43개, 은메달 135개, 동메달 138개를 따며 총 6만 2578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002년부터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개최지 충북은 2위에 올랐다. 충북은 금메달 57개, 은메달 69개, 동메달 104개를 획득하며 5만 811점을 기록했다. 서울이 금메달 102개, 은메달 82개, 동메달 116개를 따내며 총 4만 9730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어 경남, 충남, 인천, 부산, 대구, 강원, 전북, 대전, 전남, 광주, 울산, 제주, 세종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는 박태환으로 선정됐다. 사진=MK스포츠 DB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는 박태환으로 선정됐다. 사진=MK스포츠 DB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대회에서 5관왕을 기록한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이 차지했다. 다음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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