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FC드림4는 김상원(Korean Top Team)의 생애 첫 연승 무대가 됐다.
대구체육관에서는 27일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2부리그에 해당하는 ‘드림’의 4번째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TFC 드림4 제4경기(페더급·-66㎏)에 임한 김상원은 1라운드 2분 49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라는 조르기로 김동희(아톰MMA)의 항복을 받았다.
김상원은 2016년 11월 12일 페더급 일본 원정으로 치른 프로데뷔전에서 고배를 마신 데 이어 2017년 2월 18일 아마추어 –67㎏ 경기도 지며 2연패에 빠졌다.
TFC드림4 제4경기는 김상원이 김동희를 꺾었다.
TFC 드림3에 출전한 김상원은 4분 30초 만에 상대를 서브미션 시켜 종합격투기 첫 승리를 거뒀다. 기세를 몰아 TFC 드림4에서도 1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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