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43로 아시아 데뷔전을 치른 아르만 차루키안(21·아르메니아)이 자신이 왜 러시아 무대 강자인지를 보여줬다.
장충체육관에서는 28일 로드FC43이 열린다. 아르만 차루키안은 제2경기(라이트급·-70㎏)에 임하여 김경표(MMA Story)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종합격투기 9승 1패가 된 아르만 차루키안은 1승 1패 후 8연승을 달렸다. 김경표가 6승 1패, 아마추어 포함 로드FC 4승 경력자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경기 내내 그래플링 우열이 확연했다.
로드FC43 계체 후 김경표-아르만 차루키안. 사진=로드FC 제공
아르만 차루키안은 로드FC43 전까지 러시아에서만 활동했다. 페더급(-66㎏)과 –68㎏으로도 1승씩이 있다. 김경표는 종합격투기 2번째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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