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브렐은 67경기에서 69이닝을 소화하며 39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35세이브를 기록했다. 14볼넷 126탈삼진, 피안타율 0.140 이닝당 출루 허용률 0.68로 선전했다.
두 선수는 지난 5월 나란히 공 9개를 던져 탈삼진 3개로 이닝을 마무리하는 이른바 '깔끔한 이닝(immaculate inning)'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의 구원 투수상은 아메리칸리그는 마리아노 리베라, 내셔널리그는 트레버 호프먼의 이름을 따서 시상을 진행한다. 두 전설적인 불펜 투수를 포함, 데니스 에커슬리, 롤리 핑거스, 브루스 수터, 존 프랑코, 빌리 와그너 등 현역 시절 이름을 날렸던 불펜 투수들이 패널로 참가해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 명당 3위부터 1위까지 선정, 3위 1점, 2위 3점 1위 5점을 부여해 총점이 높은 선수가 수상자가 된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는 한 명에게만 수여하던 상을 2014년부터 양 리그에서 한 명씩 수상자를 정하고 있다. 잰슨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이상을 받는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