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이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나선다.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5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다. 뉴욕 양키스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이번 시즌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윌크스배리에서 87경기 출전해 타율 0.288 288타수 83안타 15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도중 메이저리그로 콜업돼 6경기 나섰다. 그는 빅리그에서 타율 0.267 15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지만은 2015년 시애틀 매리너스를 시작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 LA 에인절스, 양키스를 거쳤다. 그러나 빅리그에 정착하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양키스를 떠나기로 결정, 새로운 소속팀을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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