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임경완(41)이 롯데 자이언츠 육성군 코치로 활동한다.
롯데 관계자는 7일 “임경완 코치가 열흘 전부터 상동에서 재활군 선수들을 지도했다”고 밝히며 “육성군 지도 코치 역할로 활동하게 될 것”라고 설명했다.
언더스로우 유형의 임경완은 1998년 롯데에서 데뷔했다. 2003시즌에 11세이브를 기록했고 2004시즌에는 22홀드를 따내며 불펜에서 믿을맨 역할을 수행했다. 2011시즌 후에는 FA자격을 얻은 뒤 SK와 3년간 1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2015시즌은 한화에서 뛰었다. 지난해부터 올 시즌까지는 호주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