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16일 열리는 2017-18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전주KCC-서울SK의 박빙 승부 전개를 전망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KCC-서울SK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매치 5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34.63%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고, 원정팀 서울SK 승리를 예상하는 참가자는 34.47%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30.91%는 홈팀 전주KCC 승리를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는 전주KCC의 리드 예상이 39.73%로 우위를 차지했고, 서울SK 리드 예상(37.43%), 5점 이내 박빙(22.83%)이 뒤를 이었다. 최종 득점대에서는 두 팀 모두 8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6.44%로 1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은 서울SK의 5승 1패 우세다. 평균 득점도 SK가 80.2점으로 KCC(75.3점)에 앞서 있다.
농구토토 매치 54회차는 16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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