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데뷔전을 치른 로드FC 여성부 무패강자 옌샤오난(28·중국)이 자신이 왜 월드클래스로 평가됐는지를 보여줬다.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는 2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22가 열리고 있다. 로드FC 2승 1무효의 옌샤오난은 UFC 1승 5패의 카이린 커란(26)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UFC 공식통계를 보면 옌샤오난은 주요타격 성공 96-52로 아일랜드·사모아·독일계 미국인 카이린 커란을 압도했다. 종합격투기 최대 랭킹 시스템 포털 ‘파이트 매트릭스’가 2011년 4월 여성 스트로급(-52㎏) 세계 15위로 볼만한 기량임을 입증했다.
UFC 계약서에 사인하는 옌샤오난
카이린 커란의 ‘파이트 매트릭스’ 커리어 하이는 2014년 4월 스트로급 세계 26위. 옌샤오난과의 원정경기에서도 지며 4연패에 빠졌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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