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또 골…부상 회복 후 ‘90분당 1.2득점’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유럽클럽대항전에 이어 리그에서도 복귀 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27일 라피드 빈과의 2017-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를 3-2로 이겼다. 황희찬은 0-1로 지고 있던 전반 추가시간 2분 동점골로 승리에 공헌했다.

햄스트링 문제로 오스트리아리그 7경기와 FA컵 2경기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본선 5경기에 결장한 황희찬은 부상 회복 후 3경기 2골. 평균 49.3분만 소화하고도 90분당 1.22득점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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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비토리아 드기마랑이스와의 UEFA 유로파리그 48강 I조 5차전 홈경기(3-0승)에서 29분·1골로 복귀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라피드 빈 원정에서는 4-4-2 대형 투톱 일원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여 경기 체력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잘츠부르크는 분데스리가 5연패에 도전하는 오스트리아 프로축구의 절대 강자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통산 64경기 25골 3도움. 경기당 52.9분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0.74를 기록하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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