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컵스, 스마일리와 2년 계약...모로우 영입도 공식화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김재호 특파원] 시카고 컵스가 좌완 선발 드루 스마일리(28)를 영입했다.

컵스는 13일(한국시간) 스마일리와 2년 계약에 합의했음을 발표했다. 스마일리는 지난 시즌 도중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9년 복귀 예정이다. 사실상 1년 계약을 맺은 셈이다.

'디 애틀랜틱'의 켄 로젠탈은 계약 규모가 2년간 1000만 달러이며, 700만 달러의 보너스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스마일리는 디트로이트, 탬파베이에서 5시즌동안 156경기(선발 85경기)에 등판해 31승 27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6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30경기에 나와 175 1/3이닝을 던졌다. 탬파베이에서 조 매든 감독과 함께한 경험이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 이후 팔꿈치 부상이 발견됐다. 이후 인대 손상을 치료하기 위한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이달초 논 텐더 방출됐었다.

앞서 타일러 챗우드와 3년 계약에 합의한 컵스는 아직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이다. 이를 채우기 위한 추가 영입 작업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컵스는 앞서 계약 합의 소식이 전해졌던 우완 브랜든 모로우와의 계약도 공식화했다. 계약 규모는 2년 2100만 달러이며, 2020시즌에 대한 팀/베스팅 옵션이 추가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