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한 마쓰자카 거취, 1월말 주니치 입단테스트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먹튀’가 됐지만 거취로 겨울 내내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는 마쓰자카 다이스케(37)가 내년 1월말 주니치 드래건스 입단테스트를 받는다.

21일과 22일 스포츠 닛폰 등 일본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마쓰자카는 천신만고 끝에 주니치 입단테스트를 받게 될 예정. 마쓰자카는 구단을 통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니치는 마쓰자카의 입단테스트를 내년 1월 하순에 치르겠다고 전하며 장소는 나고야 구장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모리 시게카즈 주니치 감독은 “먼저 (마쓰자카 피칭을) 먼저 보고 나서 판단하겠다”고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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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의 입단테스트는 불펜피칭 형태가 될 전망. 니시야마 가즈오 가즈오 구단대표는 “마쓰자카와 직접 대화하며 그의 뜨거운 결의를 느꼈다”며 만약 합격한다면 내년 봄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쓰자카는 현재 자택이 있는 미국 보스턴에서 캐치볼 위주의 어깨 강화 훈련을 펼치고 있다. 그는 연초부터 불펜투구를 시작하며 테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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