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1-25 25-15 25-23 25-20)로 승리했다.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내리 세 세트를 잡아냈다. 이날 승리로 도로공사는 파죽의 8연승 행진을 달리며 승점 34점이 됐다. 반면 2위 현대건설은 선두 도로공사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도로공사는 선두 수성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있던 이날 경기 집중력을 발휘했다.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이바나의 서브에이스가 시작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박정아와 문정원의 공격까지 살아나며 유리한 구도를 잡았고 끝까지 승리를 지켰다.
이바나는 30득점을 따낸 도로공사는 배유나와 박정아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
한편 안산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34-32 25-19 21-25 25-1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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