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LA 다저스 출신 외야수 오코예아 딕슨(27)이 라쿠텐 골든 이글스에 입단했다.
라쿠텐은 26일 딕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55번.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2라운드 374순위에 지명된 딕슨은 오랫동안 마이너리그에서 활동했다. 지난 9월 빅리거가 됐지만 7경기 출전에 그쳤다.
오코예아 딕슨. 사진=ⓒAFPBBNews = News1
딕슨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143 1안타 3사사구. 하지만 트리플A에서는 통산 타율 0.275 55홈런 190타점을 기록했다.
딕슨은 “이번 이적은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이다. 나와 가족은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라쿠텐의 우승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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